6월8일에 데이팅 어플인 '틴더'라는 어플로 여성 프로필을 한 A씨와 연락을 시작 했습니다.본인 방송인이라 방송 보러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트가 인터넷에 찾아도 나오지 않는 사이트였었습니다.일단 그 보내준 사이트로 들어가서 방송을 들어가는데 코인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A씨가 자기가 코인을 보내준다고 보내줬는데 실수로 과다 충전을 해줬다고 환전해달라고 했습니다.근데 이 사이트에서는 환전을 할려면 500,000원짜리 회원권을 사야 환전을 할 수 있다고 하였고, 475,000원을 코인으로 페이백 해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500,000원을 계좌이체로 입금하였고, 코인도 들어왔습니다.근데 환전하려면 300,000원짜리 퀵환전 서비스를 또 사야된다고 하고, 285,000코인으로 페이백 해준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한번 더 계좌이체했습니다.근데 계좌이체 번호를 잘못 입력했다면서 저의 실수라고, 새로 계정을 만들고 위에 결제했던 걸(총 800,000원) 다시 결제하라고 했습니다. 코인은 이전해주겠다고 하고.그래서 다시 계정을 만들고 800,000원을 이체했습니다.근데 이제 또 선물 받은 코인을 환전을 할려면 수수료 30%를 먼저 입금해야 준다고 해서 195만원을 입금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보냈는데, 또 큰 규모의 환전을 하려면 모니터링 인증 해제가 필요하다며 298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때 의심을 갖고 안보내고, A씨에게 연락을 했지만, 그 이후에 연락이 없고 카카오톡 계정은 사라져있고, 준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떴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 ECRM 사이버 범죄 온라인 신청2. 토스 신고3. 더 치트 신고4. 대화내용, 송금내용, 사이트 등 갭쳐 및 녹음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관련태그: 사기/공갈, 고소/소송절차,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