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니고 대신 디자인관련 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길 권해요. 그리고 입시를 위해서 예고를 가는건 지금 시점에는 이도저도 아닐 것 같아요. 지금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신을 챙기고, 가고 싶은 대학교의 입시전형을 파악해서 입시 준비를 진짜 예고가서 최선을 다하는 것 이상으로 열심하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비공개(공개하고 싶다면 공개) SNS 개정 만들어서 자신의 작품을 매번 같은 시간에 공개해서 팬 확보하는건 어떨까요? 이미 선택해서 다니고 있는데 같은 레벨에 시간 투자하기 보자는 한 단계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