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은 일단 이러한데요,,앞에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현재 원인은 지구온난화 같다고 내가 추정했는데정확히는 모르겠는 원인불명의 거대한 용암이 지구 부분중에 공전할때 태양의 빛을 받고있는 지역에다 덮혀있다 그리고 점점 공전하면서 태양 빛을 받는 부분이 바뀌면 용암도 또 태양빛을 받는 곳으로 이동한다.그리고 내가 지구가 용암으로 덮힌 꿈을 한두번 꾼거 같지않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모르겠다.한두번 꾼게 아닌 설정으로 꿈을 꿨는지진짜 저번에도 이런 꿈을 꿨는지.그리고 한국도 지금 거의 뒤덮히기 직전인가?아니면 뒤덮혀 있거나 둘중에 하나라서한국의 기온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는 중이다.아무튼학교인데 보이는 인테리어가 내가 다니는 학교가 아니었고한국이 아닌 필리핀이나 태국으로 도망쳐 온것 같았다. 수업시간에 그 원인불명의 사태를 다루고 있었는데어떤 아이가 나랑 내 친구 앞에서 아예 이 사태를 모르고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내가 진짜..? 하면서 충격을 받고우리가 원인불명의 사태에 심각하게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내가수상가옥에 있었고 할머니는 어디에 있었는지 자세히기억이 안났지만 거실 어딘가에 있었고 나는 선풍기를틀고 바닥에 앉아서 망고를 까먹고 있었고아빠는 내 주변에 앉아있었다. 그때 내가 망고를 먹으며한국에도 지금 쯤 덮혀있을라나? 라는 듯이 말을 한거같고한국을 무지 가고싶다고 말한것 같다. 근데 아빠가인터넷에 검색해보라고 여기가 한국보다 훨씬 나은 상태라고 말을 해주고 나는 진짜 검색을 해봤다.근데 진짜로 우리나라에 용암이 닿을때까지 조금밖에 안남아있는 것 처럼 보였다.이러고 깼는데 진짜 무슨 이런꿈이 있지 해서 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아니면 그냥 개꿈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