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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끝난 재수생, 편입, 진로에 대한 고민 현 25수능 끝난 재수생입니다. (05년생) 앞서 제가 모자란 나머지 문장력과

25 수능 끝난 재수생, 편입, 진로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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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5수능 끝난 재수생입니다. (05년생) 앞서 제가 모자란 나머지 문장력과 서술력이 높지 않고 글이 맥락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말을 엄청 돌려서 합니다.. 답답해도 이해 바라시길..)어릴 때 전혀 공부에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고3때 받은 충격적인 성적으로 나 자신을 부정하며 무턱대고 재수를 했습니다,결과야 작년보다는 높게 나왔지만 딱히 의미없는 성적이였습니다.부모님도 삼수 이상은 지원 못 하시겠다 하셔서 결국 국립대 하나와 근처 경기권 대학 두 군데를 지원..저는 여기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만약 지원한 학교들이 다 떨어지면 무용지물이겠지만...1. 편입대단히 무식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2학년까지 어느정도 학점만 챙기면서 편입 공부에 집중할 생각인데 (목표는 건국대 자연계열 일반편입)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가요..?이번 수능 수학(기하) 영어 모두 등급으로만 보면 4등급이라 진짜 말도 안된다는 거 아는데열심히 할 자신은 있지만 앞서 수능 성적도 그렇고... 뭔가 저는 말과 행동이 안 맞는 거 같아서요..그나마 제가 한 두 과목만 파는 것을 잘해서 편입을 생각하고 부모님도 의견을 주신 건데...혹시 편입에 대해 잘 아시는 것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쓴소리도 제발 부탁드려요]2.진로 편입을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쨌든 진로도 결정해야 하는데 사실 앞서 느끼실 수 있겠지만저는 이때동안 다른 얘들과 같은 딱히 뭘 해야할 지 모르겠는 아이 중 하나였습니다.그러던 중 수능 공부를 하다 제가 나름 한 과목(사회문화)을 알아내고 공부하는 것이 재밌게 느껴지게 되었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능 특성상 한 가지 과목에만 몰두하는 증상은 자주 일어나기 마련인데요. 특히 사회 과목은 난이도가 쉽다 보니 많은 친구들이 (회피성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 기 위해 그 과목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으로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집중했던 적이 없기도 했고, 제가 원래 하나에 빠지면 계속 그것만 파고 알아내는 성격이 좀 강해서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한 가지 학문이나 분야를 계속 공부하면서 돈을 버는 직업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술이나 담배도 못해, 미래도 불확신한데 그냥 대학 가서도 연애고 엠티고 뭐고 다 무시하고 교수 뒤만 따라 다니면서 시키는 거 다하고 그럴 계획인데 너무 무모한 것 인가요?의견 부탁드립니다...너무 무성의하게만 답변 해주지 말아주세요제가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 하는 게 거의 몇년만이라 답변이나 내공? 이런 거 시간 걸릴 수 있어요.

제 생각인데 편입은 힘들어요

시험자체가 워낙 어려워서요 차라리 수능 다시봐서 대학교 가는게 좋습니다

4등급이면 현실적으로 건국대 못가요

건대 가려면 1.9등급 정도는 되야 가능해요

차라리 대학교를 진학해서 책 많이 읽고 공부 열심히해서 학점 따고

토익 공부해서 800점만 받으면 공기업 가능합니다

이정도 노력은 해야 돈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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