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전 허리가 다쳐서 내과가있는 병원에서 입원중에 2형당뇨 진단을 받고 아침에 식전에 지속성인슐린과 단기인슐린 맞고 점심전 단기인슐린 맞고 저녁전 단기인슐린을 맞고 있는중에 내과가 없는 재활병원으로 전원을 왔는데 2주전부터 혈당수치가140 이상 나오는 경우가 4~5번 정도밖에 안되는데 인슐린을 맞는 시기가 변동이 없고 양만 조절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제생각에는 하루에 혈당 체크하는 시간도 공복1번 식전1번 식후1시간후 1번 식후2시간후1번 이렇게 바꿔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거의 정상수치가 나오는데 하루에 인슐린을 4번맞는게 괜찮은건가요? 여기 간호사들이 생각없이 그냥 막 인슐린을 주는거같아 불안하고 여기 병원에 내과가 없어서 제대로된 당치료가 안되는거같아서 걱정이 됩니다정확한 답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