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으로 공부중입니다.하루에 1과목 3개 강의듣고 복습강의,ox문제 풀고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정보도 없어서 여기에 질문합니다.아직 행정법이 개강을 안해서 안하고 있지만 개강후에는 과목 3개를 공부해야하는데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모르겠고 합격수기같은걸 봐도 거의 다 1회독 이후 문제푸는것부터 시작해서 1회독까지의 공부법을 몰라 질문드립니다.1. 하루에 1과목을 하는게 맞는지 2과목 이상하면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하는지2. 지금 6월인데 맘 급하게 먹어야하는지 아직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도 되는지3. 내신 5등급 중반때(수학과목만 좋아해서 수업시간 안자고 공부한정도-그렇다고 잘하진 않음) 인데 노력하면 26,27년도 2번의 시험정도에 붙을 수 있는지4. 지금시기에는 인강에 의존하는게 맞는지 아니라면 그 방법은 무엇인지궁금합니다.저는 전업이고 도서관이 9시~22시까지인 도서관 다니고 있습니다.
1. 하루에 1과목 3개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계획은 적절합니다. 여러 과목을 병행하는 경우, 각 과목별로 일정과 복습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과목씩 일정 시간을 할애하거나, 하루에 2과목씩 나누어 공부 후 다음날 복습하는 방식을 활용하세요.
2. 6월은 아직 시험 준비 시작하는 시기로, 조급해하지 않고 기초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페이스를 조금씩 올리되, 시험일정에 맞춰 꾸준히 공부량을 늘려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노력한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수학이 강점이라면 학습 전략을 잘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면 26·27년 시험에서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과 계획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현재는 인강에 의존하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텍스트, 요약노트, 기출문제 풀이 등 다양한 자료와 병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히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기출문제 분석과 적중률 높은 문제 풀기를 병행하면 학습 효과가 높아집니다.
또한, 전공법 특성상 강의 후 바로 문제풀이와 복습, 오답정리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서관 이용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일정한 복습과 실전 연습을 병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