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날 제 외할어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평소에 저에게 너무 잘해주신 할아버지였거든요.노환으로 인하여 화장실도 실수 등 하시고 그러셨는데그래도 돌아가시 직전까지 제가 목욕 등 하여 시원하다 고맙다 하시고 급격히 안좋아지시더니 운명하셨습니다.장례식을 치르는 동안 주책일 수도 있지만 몸이 이상해지더니(식은땀 및 멍때림 및 심장 빨리뜀) 두번째 날에 몸에 힘이 풀려 병원에 갔었고요..(너무 울음으로 인한 탈수판정으로 링겔 맞고 복귀)그 이후 그 동안 꿈에 두번 나오셨습니다.1.할아버지께서 제 목소리리도 안들릴만큼 저 먼 언덕 나무그네의자 같은 곳에 돌아가셨을 적 연로하신 모습으로 웃으시며 그네의자를 타는 꿈2.꿈에서 가족여행을 가기전 가족들끼리 있는 상황이였습니다.눈이 오는 상황이였구요.엄마랑 저랑 할아버지를 부축하고 있는데 다소 젊으셨던 모습으로 할아버지께서 몬가 급한듯 걸음이 다소 빠르고 그러셔서 엄마가 할아버지께서 화장실이 급하신가 보다 해서 제가 할아버지를 얼릉 더 부축하여 화장실이 있는 건물로 향하는 꿈 어떤 의미같은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