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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도에 밤에 튄거 미친짓 이었나요? 외할아버지가 양관식 스타일은 아니시지만 외할머니랑1977년 집에서 결혼을 반대하니 서울에서 충청도로
외할아버지가 양관식 스타일은 아니시지만 외할머니랑1977년 집에서 결혼을 반대하니 서울에서 충청도로 바로밤에 런을 쳐서 도망쳤데요 그때 외할머니 아니면은아무것도 눈에 안보여서 부모님은 반대하고 마지막으로나 죽는꼴보고 결혼해라 안그러면 안된다 그러시니까모르겠다하고 외할머니 데리고 태안쪽으로 도망쳤데요두분이 경찰신고로 다시 서울오니 배속에는 큰이모있고집에서는 미칠노를 이니 결혼해 결혼 그러니 좋아했다며그때가 또 겨울이래요 지금도 애처가 되십니다 58년생이고그때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고 하니 미친짓 이었나요?
그 시절에도 미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보다는 당연히 보수적인 시각이 많은 시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