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학생비자는 나이 제한 없이 가능해요. 만 6세 이상이면 유학 가능하고, 만 18세 미만(미성년자)은 보호자 없이 혼자 거주하려면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보통은 현지 가디언(법적 보호자) 지정이나 학교가 관리하는 홈스테이를 선택해야 하고, 정부에 Care Arrangement 승인도 받아야 해요.

내년에 만 17세가 된다면 학교+숙소+보호자 플랜이 먼저 준비되어야 학생비자 심사가 통과됩니다.

혼자 그냥 들어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돼요.

호주에서는 PTE시험이 유행이라서 유학 가려늘 학점도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면 더 유리합니다.

제가 경험해본 곳은 영어시험 점수보다 실제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만들면서, 그걸 바탕으로 점수를 만들어줘요.

암기식 문법이나 템플릿 말하기가 아니라,

단어 하나를 배워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실전처럼 익히게 해주니까

나중엔 영어로 말하는 게 당연해졌고, 시험 점수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구요.

미성년 유학 준비는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서류와 시스템도 정확히 아는 게 필수예요.

저처럼 헤매지 말고, 학생비자나 영어 준비 둘 다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데에 미리 상담 받아보는 게 진짜 시간 아끼는 길입니다. PTE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 & 비자 조건 정리

PTE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학 입학과 비자 신청을 위해 인정되는 공인 영어 시험입니다. 특히, 호주와...

m.blog.naver.com PTE 상담접수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