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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후보자.. 저는 솔직하게 과거에 운동권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게 좋았습니다 ( 초,중학생때)
저는 솔직하게 과거에 운동권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게 좋았습니다 ( 초,중학생때) 그리고 학교에선 통일이 되면 강대국이 된다 라는 점만 알려주지 단점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참... 박정희를 독재지로 몰아가고 이승만을 한극전쟁 당시 도망간 사람이라고만 알려주고 무엇인가 잘못됬다고 생각이 들어 역사를 더 파고들어 스스로 공부 했습니다 빅정희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 독일 총리를 찾아가 경제 협력을 받아내 기업을 키우고 금모으기 운동 나라 빚 갚기 경부 고속도로 업적이 있는데 나라 발전에 이렇게 크게 기여하는 사람운동권이 우리는 농업으로 가야한다고 도로 위에 누워서 자던 김대중씨..그리고 지금으로 와서 위안부 민주화 운동을 거들먹거리며 반일 외치고 대통령되면 수사 블가능 단 무죄 법정은 출석 가능 이란 법을 만들고 헌자 특혜를 만들어가며 민주주의 를 외치는게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그리고 사람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하고 희생만 기억하고 왜 우리가 당하고만 살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는 생각을 할려하지 않고 역사를 잊은 민족 이런 문장을 사용하고 니리기 어지러우니 나도 어지럽네 한마디로 한국전쟁은 미군 철수 후 그리고 전쟁 나기 하루전 대한민국 군인 3분의1 젘체 휴가 그리고 경계태세 해제 해서 북한이 쳐들아온겁니다 새벽 4시 사람이 제일 피곤할 시간 이것도 역사 입니다 이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성명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살려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 국난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내외적으로 지금 어려운 가운데 대한민국은 지도력 부재와 더불어민주당의 의회독재로 말미암아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이재명의 5개의 범죄를 감추려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92석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계십니까?
사법 입법 행정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국민들이 삶의 경제가 안 돌아가도록 만든 저들을 국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 나라가 범죄자를 대통령 후보로 만든 나라가 공산국가 말고 또 어디 있습니까?
주한미군 철수를 말하고 점령군이라고 말하는 이재명이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미국은 주한미군 4500명을 철수한다고 난리법석입니다.
국민들이 반공의식이 없고
미국을 무시 등한시한다면 미군은 떠날 것입니다.
주한미군이 떠나면 대한민국은 망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재명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경고합니다.
한동훈, 한덕수, 홍준표 황교안 이준석이는 현 상황을 개인의 이득을 위하여 정치를 이용하지 말고 함께 뭉쳐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살리는데 책임을 다하는 정치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단합하지 못해서 21대 대통령이 이재명에게 간다면 당신들도 혹독한 시련이 올 것이고 우파는 내란죄, 동조죄, 적폐청산으로, 감옥으로 갈 것입니다.
설마 그럴까 설마가 사람 잡는 것을 모르십니까?
문재인 때보다도 혹독하게 더 악랄하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에서 추락하고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처럼 사회주의로 가서 경제는 폭삭 망하고 미국이 떠나고 아비규환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방법은 있습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로 한테 뭉쳐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제21대 김문수 대통령 당선을 의하여 죽을 각오로 결집하여야 할 것입니다.
카톡방에서는 남은 기간 동안 오직 김문수 대통령 당선 위해서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우파끼리는 싸우지 마시고, 비판하지 마시고 서로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지키느냐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느냐의 싸움입니다. 남은 선거기간 동안 한 사람이 열 명씩 얘기하셔서 김문수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잘 사는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수 대통령후보 당선을 위한 미주총괄 총회장 김태훈 목사
[퍼온 글]
▪ 베트남 수용소▪
오늘은 월남이 적화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진 지 44년이 되는 날이다.
1975년 4월 30일 사이공은 물밀 듯이 밀려오는 월맹의 탱크부대에 속절없이 대통령 궁이 함락되고 임시 대통령 두옹 반 민 장군은 10시 20분 월맹에 항복하였다.
베트남 티우 정권하에서 학생지도자로서 반미자주(反美自主)를 부르짖으며 운동권 학생들을 이끌던 도안 반 토아이는 자신의 자서전 ‘베트남 수용소’ (The Vietnamese Gulag)에서 그가 겪은 공산주의의 잔학성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그는 티우 정권하에서 월남 최고의 명문 대학인 사이공 대학의 약대 학생회장이었다.
그는 티우 정권을 가장 많이 괴롭힌 대표적인 학생지도자였고 반미자주를 부르짖은 명 연설가였다.
당시 운동권 친구들은 대부분 도망가서 베트콩이 되었고, 월맹의 첩자로 활약하였다.
그는 진보적인 미국의 언론을 교묘히 이용하여 국제적인 인기를 얻어 1970년에는 미국의 하버드, 버클리, 스탠퍼드대학의 반전운동가들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가서 영웅 대접을 받고 파리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그러던 그가 1975년 사이공이 함락된 지 얼마 후에 아무런 이유 없이 공산 월맹군에 의해 체포되어 수용소에 끌려가 2년 반 동안 생활하게 된다.
그들이 독재자라고 일컫던 티우 시절에는 한 방에 4-5명 수용되었던 감방에 28-30명씩 수용되어 가로세로 30센티가량의 환기통을 의지하여 살아갔다.
극도로 악화된 환경에서 호흡기가 약한 자들부터 차례로 죽어갔고 영양실조와 전염병이 들끓었다.
그는 수용소에서 티우 정권의 저명 지식인, 반정부 운동가, 극렬 시위를 벌였던 가톨릭 성직자와 승려들, 장관들, 교수들, 언론인들 및 숙청당한 월맹 출신의 공산당원이나 군 장교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러면서 공산주의의 실체를 깨닫는다.
수용소 생활을 하는 사이에 어머니는 죽고,
그는 30개월 만에 석방되었다. 투옥될 때도 이유가 없었지만 석방될 때도 석방 사유는 주어지지 않았다.
다행히도 그는 프랑스 영주권을 가지고 파리에
가 있던 아내의 도움으로 파리로 출국하였다.
그리고 기자 회견을 열어 자기들이 월맹 공산주의자들에게 완전히 속았음을, 그리고 수많은 양심 인사들이 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음을 폭로한다.
그러자 미국의 좌파 반전운동가들은 토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베트남은 역사상 유례없는 인권을 향유하고 있다. 무상교육, 무상진료 등 미국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인권을 향유하고 있다"는 반박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한번 이념에 정신이 지배당하면 절대 벗어나지 못함을 뜻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처럼.
그는 그 후 미국에 정착하여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분교에서 동아시아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베트남 수용소’라는 책을 썼다.
그러면서 결론을 이렇게 내린다. --"죽 쒀서 개 주었다"라고. 독재자 구엔 반 티우에 대항하여 싸운 애국적인 종교인들, 학생들, 재야 민주 세력들, 야당인사들, 문인과 예술인들 및
월남의 자생 베트콩 세력들이 힘을 합쳐 맛있는 죽을 쑤었더니 월맹이 그대로 과실을 모두 삼켜버렸다.
그리고 열심히 죽을 쑨 사람들은 전부 수용소로 보내졌다.
사이공 함락 때 따라온 대학교 동창이며 베트콩으로 갔던 친구들이 자신을 보자
왜 출국하지 않았느냐고 책망했다는 말을
책에 썼다.
그러면서, "이들 월맹의 공산주의자들은 편협하고 무식한 자들이야. 말이 안 통해. 우리는 실수했어. 베트콩이 된 것이 후회스러워"라고 했다.
그런데 이들 베트콩 친구들은 그 부대마저 해체되고 간부급들은 전부 수용소로 끌려감으로써 흔적조차 남지 않게 되었다.
이것이 월남 통일의 실상이었다. 자,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사회 각계각층, 정치, 사회, 교육, 언론, 노동, 문화계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며 열심히 죽을 쑤고 있는 세력들!
누가 그 죽을 먹을 것인지는 자명하지 않은가?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죽을 쑤는 데 성공하는
그날이 이들 세력의 초상날이라는 사실이다.
토사구팽(兎死拘烹):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끓는 물에 던져져 복날의 보신탕이 될 것이다.
지금 김정은에게 열렬히 충성 맹세를 하고 백두칭송위원회를 만들어 찬양에 열을 올리는 인간들은 결국 나중에 김정은이 전원 강제수용소로 보냄으로써 그 혁혁한 노고에 보답할 것이다.
그 이유는 명명백백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부에 대한 배신과 반역을 일삼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조국에서도 똑같은 일을 저지를 것이라고,,
1975년 적화되었던 월남에서 일어난 일들이
반복될 것이다.
당시 수용소에서 죽어간 월남인들-학생, 교수, 문인, 예술가, 관리, 군인, 종교인, 정치인, 언론인 등은 물경 6백만에 달했다
(당시 월남 인구는 약 3500만).
아마 현재 한국에서 열심히 김정은을 따르는 세력들, 열심히 죽을 쑤는 세력 중에는 나중에 수용소에 갇힌 후 미국이나 유럽에 사는 가족이나 친척 덕분에 천신만고 끝에 한국을 탈출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그때 그들은 열심히 미국이나 서구를 다니면서 "우리는 죽 쒀서 개 주었다"라고 떠들고 다닐지 모른다.
그러면서 토아이처럼 한 때 가장 증오하고 저주하던 미국 땅에 정착하여 자식들을 미국 학교에 보내면서 "정말 복 받은 나라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자유가 있다"면서 찬양을 일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두 눈으로 보고 있다.
오늘날 한국에도 반미자주를 부르짖으며 자식들은 미국에서 유학하거나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위선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집권층 내에 수두룩하다는 것을. 박영선, 문정인, 강경화 등등...
2019.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