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강아지 호텔에 강아지를 맡기고 해외에 일을 하러갔습니다.하루당 3만원이고 5일치 정도 먼저 입금을 해놓고 해외로 떠낫고 그후 5일이 지난후에 일주일 정도 연체가 되었고. 지인이 연락이 잘닿지않고 중간중간 연락와서 38만원을 입금해달라하며 입금 후 대리를 좀 해달라고 사정을해서 전화로 대리인을 할수있는지 여쭈어봤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대리인이 되었고 38만원을 입금한 날짜까지 지난 후. 다시 연체가 시작되었고 견주는 간간히 연락이 저와 호텔에 연락을 했엇고. 현재 20일정도가량 연체가 되어있는상황이고 저도 상황이 너무안좋은상황인데 견주가 연락이 안되 저한테 책임져달라고 하고 비용입금을 요구하는상황입니다. 저는 견주가 간간히 연락올때마다 강아지호텔과 조율을 햇다. 피해안가도록하겟다 그렇게 얘기를 했엇고 하지만 호텔측은 조율이 된건없고 견주가 돈이당장 한푼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햇다고합니다. 그래서 호텔측에선 저한테 60만원 정도 비용을 요구하는 상황이고 하루씩3만원씩 올라가는상황인데. 계약서를 따로쓴건없고 전화로 구두로 대리인 아닌 대리인이된상태이고 강아지를 데리고 제직장에 찾아오겠다.집 주소를 알려주면 집에 강아지를 두고가겠다, 이러는 상황인데.. 제가 비용을 납부해야하는것과, 계약서같은건 없고 구두로 대리인이 되었고 책임전가를 저한테 하는게맞는건지 알고싶어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잘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