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어릴때 뚱뚱한쪽은 아니지만 약관 통통과 였어요고3까지 그랬고 대학교갈때 다이어트 너무 세게하면은요요가 세게온다해서 한달에 3키로씩 목표로 잡아서했더니 몸에 라인이 잡히기 시작하더니 1학기 마칠때쯤16키로 빼고 몸무게도 66에서 50되니 난리가 나서저한테 소개시켜줘라 그런 부탁을 아주 많이 받았어요1학기 중반까지 미지근하다 그런식으로 카톡이나전화로 갑자기 그런게 자주 들어왔고 지금 2학년인데본인은 연애를 하고 싶을때 한다 그런 생각이고요다이어트를 하고 누나 친구들이나 저한테 물어보니예전에 누나가 맞나 싶고요 다이어트 복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