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빈도바뀜 보통 남자친구랑은 어디에 있든 연락을 수시로 하잖아요 뭐 그냥 할일
보통 남자친구랑은 어디에 있든 연락을 수시로 하잖아요 뭐 그냥 할일 없을 때나 이동할때나 쉴때나 놀때나 ••• 저는 이게 썸일 때부터 사귀고 한달 좀 넘게 정도는 공들여서 해도 별로 귀찮거나 하지 않은데 그 어떤 시점이 지나면 그 연락이나 만남이 제 일을 방해되는 요소로써 생각하게 되어요 저는 제 할 일이나 저 자신이 1순위라고 생각하고 살아서 연락이 귀찮아져도 마음이 식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왜 연락시작한 초기에는 잘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방해요소 처럼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보통 연락을 하루에 몇번, 어떤 주기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연인과 하루에 연락하는 시간은 다르더라구요.
저도 연애 초반에는 거의 하루 종일 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서로 바빠져서 하루에 1, 2시간 정도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 방해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