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의 기내식과 수하물 규정과 실제 이용 경험? 비엣젯항공을 통해 다낭을 여행할 때 기내식과 수하물 규정에 대한 실제
비엣젯항공을 통해 다낭을 여행할 때 기내식과 수하물 규정에 대한 실제 이용 경험이 궁금합니다. 기내식이 불포함이라 들었는데, 추가 주문 시 메뉴의 종류와 가격대는 어떤지, 그리고 수하물 규정은 실제로 엄격하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탑승장에 저울을 두고 무거워 보이는 기내수하물을 다시 체크를 하고
그런 후에는 비엣젯 스티크를 가방에 붙혀 줍니다.
위탁수하물이야 사이즈나 무게를 재니 다른 체크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기내식이라 생각하시면 안 되고
그냥 허기만 달래는 도시락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