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배경은 학교였고 제가 석식 먹기 전인 5시정도에 스파게티를 대용량으로 준비해서 애들한테 나누어줄려고했거든요?(근데 시계랑은 다르게 점심 시간전인 느낌이었고)애들도 막 달려올 준비하고 기대하고있었고요그래서 열심히 준비하면서있었는데 어떤 선생님이와서 곧 밥먹어야하는데 너 뭐하는거냐 그러시는거에요. 근데 전 거의 다 준비햇으니까 어쩔수없이 애들을 불럿고 무슨 화재대피하는것마냥 애들이 달려와서 받았단말이죠. 그렇게 한그릇씩 나누어 주고잇는데 밖에서 저에게 뭐라고했던 선생님이 무슨 관리 위원회에 신고를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아 또 ㅈㄴ 빨리 달려오겠네 이러면서 그냥 나누어주고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왓고 애들은 다 나가고 무슨 경찰조사하는것마냥 노란 테이프같은게 붙고 그러면서 방속국도 오고 할아버지가 무슨 수표같은걸 써주셨나봐요 그래서 경찰한테도 끌려가고 할머니가 옆에서 뭐라하는데 할아버지는 그냥 아유 징역살면되지 뭐 이러시고 그런데 다른반은 소리가 안들리는지 관심도없고 수업준비나 하고잇고 제가 복도에서 뛰어다니는데 투명인간이된거같은 느낌이었는데 아까 스파게티 준비할때 저희 학교 일본어쌤이 들어오셔서 한번 웃어주고 힘내라는식으로 눈빛주고 나가셨거든요? 근데 제가 경찰이랑 방속국이랑 무슨 관리 위원회때문에 힘들어하니까 마지막에 어떤 쌤이랑 총들고서 총칼을 들어야 저것들은 알아먹는다고 얘기하시면서 들어가서 막 총으로 쏴 죽이는데 피는 안나왔고 3~4개 쏘니까 죽었는데 저는 옆반에 들려서 이목을 끌려고 일부러 큰소리로 쌤을 말리면서 울었는데 쌤을 따라다니며 울다가 마지막엔 복도에서 총으로 쏴죽이는 쌤을 보며 거의 오열하고있는걸로 끝이 났어요. 이거 뭔 꿈이죠개꿈 이런거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