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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재명에게 청산 당하고 싶나요?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고통을 당했는지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고통을 당했는지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4성 장군 출신이 병 출신 조사관에게 참지 못할 수모를 당하다가 결국 투신 자결한 사건이 있었다.​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조희대 대법관 역시 말로 하지 못할 수모를 당할 것이다.이것이 단지 조희대 대법관 한 사람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지귀연 판사를 비롯한 모든 판사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광화문 광장에 한 번이라도 나간 모든 자유우파 국민들이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다.소위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이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다.​60세 이상의 국민들이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것이다.호남출신이라고 해서 적폐청산의 대상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대한민국이 홍콩처럼 되지 않으려면 6.3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결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명심하시라.당신도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수 있다.​대한민국 국가원로회회장 장충근​​[정치논평]​"이재명은 면죄법, 조희대는 특검법"…​민주당의 궁극적 목적은 '사법 해체'와 '무법 정권' 수립인가​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면죄 정권’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공직선거법을 고쳐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재판부를 통제하려는 ‘특검 공포 정치’는 그야말로 권력의 추악한 민낯이다.​민주당이 강행한 공직선거법 개정은 단순한 문구 수정이 아니다.​이재명 대표가 허위사실 공표로 기소된 혐의를 벗기 위해 ‘행위’라는 단어 하나를 삭제한 것이다.​법률적 원칙이나 형평성은 고려조차 되지 않았다.​오직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만을 위한 ‘맞춤형 사면법’이었다.​이것이 바로 이른바 ‘이재명 면죄법’이다.​그뿐인가. 이재명 대표 재판을 맡은 서울고등법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이 선거 전 선고를 피하고자 재판을 미루자, 곧바로 ‘특검법’이라는 칼을 들이댄다.​‘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검찰이 아니라 특검으로 보복한다’는 정치 보복의 새 표준을 만들려는 시도다.​이쯤 되면 민주당의 궁극적인 목표는 명확해진다.​바로 사법 해체, 그리고 정치권력에 절대복종하는 ‘통제받는 재판부’ 구축이다.​▶ 조선일보 원문 기사: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05/15/PWG6WIH4KRACTIDKP2PUCFR4HQ/​과연 이런 사람을 왜 찍어야 하는가?​국민 여러분, 자문해 보시라.​“국민 위에 군림하고, 법 위에 선 사람을 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가?”​도덕성과 법적 책임감은커녕, 자신의 죄를 없애기 위해 법을 고치고, 판사를 윽박지르고, 입법부 권력을 남용하는 정치인을 뽑는 순간 대한민국은 더 이상 법치국가가 아니다.​그것은 사유화된 정권, 면책받는 독재자, 견제 없는 무법자 대통령을 허락하는 것이다.​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다음은 무엇이겠는가?​그의 범죄 혐의를 모두 정당화하는 입법,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은 모두 ‘정치 판결’이라 몰아붙이는 여론조작, 검찰·경찰·국정원 모두를 장악한 채 야당 탄압이 일상이 되는 암흑의 정치로 흘러갈 것이다.​이재명 대통령 당선, 그것은 곧 ‘헌법 파괴 정권’의 탄생​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당선이 아니다.​그것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이재명 맞춤형’으로 바꾸는 전체주의 실험의 시작을 의미한다.​그는 이미 입법을 장악했고, 언론을 협박했고, 사법부를 조롱했다.​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용산(대통령실)다.​그가 권력을 거머쥐는 순간, 대한민국은 “이재명의 법”과 “이재명의 나라”가 된다.​국가는 곧 이재명이 되고, 이재명이 곧 국가가 되는 것이다.​국민 여러분,​역사의 심판대는 지금 이 순간 유권자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우리가 지금 이재명의 권력 찬탈을 막지 못한다면, 다음 세대는 “왜 그때 막지 않았느냐”라고 우리를 비난할 것이다.​정의를 외치고 법치를 지키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절대로 그에게 대한민국을 맡겨서는 안 된다.​대한민국은 이재명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닙니다.​국민을 위한, 정의를 위한 나라여야 합니다.
<권혁부 전 KBS 대구총국장의 호소문>
[여론조사 발표 믿지 마라]
여론은 국민의 민심을 반영하는 통계다
우리의 정치 관련 여론 조사는 국가의 권력이 개입해 통계 자체를 요리조리 왜곡해
사실상 특정 목적에 이용된다.
지금의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민심을 오도하고 특정 후보가 유리하도록 국가권력이 뒤에 숨어 조종하고 종국에 가면 부정선거의 수단이 되고 있다.
말하자면 여론조사에 맞춘 선거결과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 선거부정을 은폐하려는 것이 선관위가 통제하는 여론조사다.
지금 발표되는 여론조사를
보면 부동의 1위는 이재명이다.
지금 이재명의 지지도는
48%에서 52% 사이를 오르내린다.
김문수 후보는 20 %대 에서 38% 대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만들었고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되는 시점에 이르면 이재명의 지지도에 김문수가 근접하는 수준을 연출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론의 추이는 진정한 민심의 척도와는 거리가 멀다.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조사계획, 설문 문항 등을
선관위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모집단 샘플도 선관위가 주는 것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성향과 정당의 소속, 좌 우 이념, 출신 지역, 세대별, 연령별 인구에 대한 빅데이터를 갖고 있어 제공하는 모집단에 이들의 배합을 여하이 하느냐에 따라 여론 다시 말해 민심 민의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 언론이 내놓은 이재명의 압도적 여론은 민심이 반영된 것이 아니며 부정선거를 위한 당선 득표 수준을 구하는 지극히 의도된 결과로 보면 된다.
따라서 선관위는 이번 선거도 반드시 부정으로 당락을 의도대로 정한다고 본다.
투표는 형식이고 당선은 부정선거 카르텔이 결정한다. 이게 정상인가?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라면 이재명은 출마가 금지되는 범죄자다.
8개 사건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는 남은 인생의 전부를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형량이 정해진 중범이다.
이런 놈이 출마하는 할 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는 없다.
지금 민주당의 입법독재 입법폭력을 보라. 오직 이재명을 위한 위인설법이 요지경이다.
수천억을 해쳐먹은 놈이 확정 판결 전이라 출마한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여론으로 보면 국민 절반 이상이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뜻이 아닌가?
우리 국민이 이처럼 한심하다는 말이 된다.
대한민국 정치 관련 여론조사 민간이 하면서도 실제로는 선관위로부터 제공받는 오염된 표본으로만 하게 돼 있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런 더러운 여론에 휘둘려 속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선관위의 부정선거와 여론조사는 동전의 양면이다.
여론조사 샘플을 선관위로 받게 돼 있는 규제를 반드시 깨부수어야 한다.
여론조사 업체가 독립적 지위에서 표본을 축출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여론조사 업체가 통신사로부터 연령별 지역별 성별 시도별로
전화번호를 안심번호로 30만 개 이상 넘겨받아
이것을 토대로 무작위 축출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국힘의 여의도연구원이 지금 이런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해 본 결과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을 크게 앞서는 여론 수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부정선거만 막을 대비책을
세우면 김문수 후보의 당선은 담보된다.
선관위에 사전투표지 투표관리관 인장 날인을 인쇄가 아닌 현장 날인으로 바꾸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하는 조치를 관철해야 한다.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선거는 막으라.
2025. 5. 16.
牛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