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이 원하는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은 어느 정도 수준 일지 예상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미사일과 포의 파괴력과 화력 등에 크게 집착하는 화력덕후 포방부 라고 별명을 우리 국방부와 군의 특성을 보면 장보고III 배치1 도산 안창호급과 배치2 장영실급 잠수함의 수직 발사관에 고위력 재래식 탄두를 탑재한 현무 4-4 SLBM을 운용하는 것을 보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의 수직발사관에도 현무 탄도미사일 계열의 SLBM을 운용할 가능성이 높을지 중국과 북한 잠수함에 대한 추적과 감시 임무를 위해서 탑재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나눈다면 어느 쪽이 높을까요? 이 번 한미정상회담 결과로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가 결정이 된 것을 보면 동북아 지역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 중인 중국, 러시아와 비교하면 우리 해군이 어느 정도 크기와 성능을 가진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원할지 예상은 가능할까요? 핵추진 공격 잠수함의 건조가 핵추진 정규 항공모함 건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어느 정도가 될까요? 우리 해군이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 항공모함이 재래식 추진 체계와 전자식 사출기로 전투와 정찰, 자폭 임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종류의 무인 함재기를 운용하게 된다면 유무인 복합 항공모함이 핵추진과 전자식 사출기로 건조가 되고 덩치도 더 커질 수가 있을까요?
우리 해군이 원하는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은 어느 정도 수준 일지 예상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미사일과 포의 파괴력과 화력 등에 크게 집착하는 화력덕후 포방부 라고 별명을 우리 국방부와 군의 특성을 보면 장보고III 배치1 도산 안창호급과 배치2 장영실급 잠수함의 수직 발사관에 고위력 재래식 탄두를 탑재한 현무 4-4 SLBM을 운용하는 것을 보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의 수직발사관에도 현무 탄도미사일 계열의 SLBM을 운용할 가능성이 높을지 중국과 북한 잠수함에 대한 추적과 감시 임무를 위해서 탑재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나눈다면 어느 쪽이 높을까요?
덩치는 프랑스 Suffren-class 이 가장 적당합니다. 수중배수량 5,300톤인데 건조비는 척당 19억 4000만유로 한화 약 3.2조원 입니다. 미국의 Virginia-class SSN의 건조비는 척당 60억달러 (한화 약 8조 5,800억원 - 2011년 기준)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현무 4-4 를 그대로 쓸거고 그렇게되면 VLS는 동일하게 써야 하겠죠.
한화오션 필리조선소는 잠수함 도크가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되는데 잠수함 도크는 1곳당 2000~3000억원의 건설비가 들어갑니다.
도크 2곳을 만들면 4000~6000억원이 들어가고 한화오션이 하면 2~3년이면 가능하다고 하죠.
미국이나 유럽이 하면 도크 만드는데만 3~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 번 한미정상회담 결과로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가 결정이 된 것을 보면 동북아 지역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 중인 중국, 러시아와 비교하면 우리 해군이 어느 정도 크기와 성능을 가진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원할지 예상은 가능할까요?
수중배수량 5,000~6,000톤급일 가능성이 크죠.
길이는 약 95~100m, 폭은 8~10m 정도의 크기에 승조원은 50~60명 입니다. 프랑스 Suffren-class 과 장영실함의 중간 크기가 될것입니다.
핵추진 공격 잠수함의 건조가 핵추진 정규 항공모함 건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어느 정도가 될까요? 우리 해군이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 항공모함이 재래식 추진 체계와 전자식 사출기로 전투와 정찰, 자폭 임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종류의 무인 함재기를 운용하게 된다면 유무인 복합 항공모함이 핵추진과 전자식 사출기로 건조가 되고 덩치도 더 커질 수가 있을까요?
핵추진체계가 개발되면 항모, 대형상선등 다양한 대형함정과 선박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핵추진 항공모함은 건조비용이 동일 크기일경우 재래식 항모의 2배이상은 고려해야 하므로 예산압박이 될수 있습니다.
미국도 버지니아급을 60척까지 건조하려고 하고 있지만 척당 건조비가 9조원에 달하게되어 차기 잠수함 컬럼비아급을 구상하면서도 버지니아급보다 작은 공격잠수함의 건조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한국이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에서 5000~6000톤급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게 되면 미국 해군도 채용할 가능성이 있고 그럴경우 10~20척을 건조하게될겁니다.
또, 호주에 핵추진항모를 건조해주기로 했는데 한국형 잠수함을 호주에 줄 가능성도 있죠.
한국해군은 만재배수량 4~5만톤의 재래식추진 무인전력지휘통제함(1,000~1,200명수준의 다목적상륙함 기능 포함)을 3조원 이내에 건조한 후,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40년대 취역을 목표로 7만톤 이상 핵추진 항모건조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매년 8%씩 국방예산이 증가할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61조 5,900억원(해군 8조원내외),
2029년 83조 7,900억원(해군 10조 9,000억원),
2035년 132조 9,000억원(해군 17조원) 입니다.
물가 상승분을 고려하더라도 무인전력통제지휘함과 원자력추진잠수함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예산이 됨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무인전력통제지휘함은 시속200~500km의 무인기와 시속 2000km의 유인전투기(KF-21N)을 동시에 운용할수도 있을것입니다.
한국형 전자식 사출기는 비교적 적은 전력으로 운용할수 있도록 순간 출력을 대폭 향상시킬것입니다.
Suffren-class (Barracuda-class)
2022년 기준으로 환산 €1.94 billion(3조 2,000억원 ; 1유로 1650원)
USD $900,000,000 per submarine
Attack submarine with ballistic missile launching capabilities
4,765 t (4,690 long tons) surfaced
5,300 t (5,200 long tons) submerged
3,358 t (3,305 long tons) (Surfaced)
3,750 t (3,690 long tons) (Submerged)
3,600 t (3,500 long tons) (Surfaced)
4,000 t (3,900 long tons) (Submerged)
Batch-I : 83.5 m (273 ft 11 in)
Batch-II : 89.3 m (293 ft 0 in)
Batch-I/II : 9.6 m (31 ft 6 in)
Batch-I : 7.62 m (25 ft 0 in)
K15 nuclear reactor, 150 MW (200,000 hp)
Low Enriched Uranium (LEU; 저농축 우라늄) of 7.5%
2 x Turbo-generator groups: 10 MW (13,000 hp) each
2 x emergency diesel generators 480 kW (640 hp) each
1 x pump-jet electrically driven
Diesel-electric propulsion
Air-independent propulsion (AIP)
3 × MTU 16V396SE84L marine diesel engines
4 × Bumhan Industries PH1 PEM fuel cells, each with 150 kW
Diesel-electric propulsion
Air-independent propulsion
Samsung SDI lithium-ion fuel cells
14 kn (26 km/h), surfaced
12 knots (22 km/h) (surfaced)
20 knots (37 km/h) (submerged)
Depends on the amount of food carried or potential crew fatigue while operational (typically 70 days worth of food is embarked)
60명 (12 officers, 48 petty offic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