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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때문에 서운한데... 평소에 엄마가 고생하시는 걸 봐 오기도 했고 해서 부모님 몫으로
평소에 엄마가 고생하시는 걸 봐 오기도 했고 해서 부모님 몫으로 빵을 5만원 가까이 사 드렸어요. 그런데 옆집에서 낚시를 했다며 생선을 줬는데 문제는 이웃집에 받고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집에 당장 있는 걸 준답시고 제가 선물로 드린 빵을 준다는 거예요... 어찌저찌 해서 대신 다른 걸 주는 걸로 넘어갔는데 이런 식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면 서운한게 쌓일수밖에 없죠
저라도 질문자님마음이 들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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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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