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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없이 사는법 좀요 제가 넘 좋아햇던 애가 잇는데.. 유학을 갔네요 사실 아무렇지 않은척
제가 넘 좋아햇던 애가 잇는데.. 유학을 갔네요 사실 아무렇지 않은척 햇지만 그애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겟어요 그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 끝까지 저만 생각햇던 저라서.. 미안하네요
그 애가 떠나서 힘들겠지만 새로운 취미나 친구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 거에요!!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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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근처에 콘딜로마(곤지름) 검사 하는곳 알려주세요 홍성의료원이나 보건소에선 안하더라고요그래서 홍성이나 다른곳에 검사하는곳 알려주새여
2025-09-09 13:46:55
아데노이드수술 아이가 무서워할까요? 5살 저희 아이가 코골이와 입 벌리고 자는 증상으로 아데노이드수술을 권유받았어요아이
2025-09-09 13:46:49
몰르겟는데요 ~ 여성간호사2명 남자의사님 1명 알어서 해주겟죠? 사랑니는확실요
2025-09-09 13:46:44
간호학과 전문대 고3입니다 공부 1도 안했지만 가정형편이 안좋은 관계로 혜택을 좀 받아
2025-09-09 13:46:40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 합의금 두피 정수리에 작은 염증 종기까진 아니고아주작은 표피낭종 같은게 생겨서 외과에
2025-09-09 13: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