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어보니 서울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가 머리속에 뭐가 있는지 무슨 꿍꿍이 있는지 알기 힘들고 말돌려서 말하는건 서울사람도 마찬가지이고 다 공적으로 만나고 비즈니스적인 만남이 대부분이고 언제 뒤통수치고 음험하고 음흉한 건 서울 사람도 똑같았는데 일본 사람은 어느 정도길래 다테마에랑 속을 알 수 없다라고 하는걸까요 ? 제가 보니깐 서울 사람도 똑같았는데. ~ ..질문의 어폐가 있는건 아는데..사람 사는 동네 다 똑같다라고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