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해서 올려봅니다나오는 인물은 학교와 회사에서 친했던 사람들인데 나이는 다똑같다는 설정인거 같고 전체적인 설정은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중국으로 야영이나 수학여행 왔다는 것 입니다숙박을 하고 있는 곳은 학교를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곳인데 거기서는 파충류랑 작은 포유류들을 키우는것같고 공룡으로 보이는 동상? 이 있었음 근데 어느날 저녁부터 갑자기 그 숙박장소에서 키우는 동물들이 누군가에게 잡아먹힌 것같은 형태로 바닥에 널브러져있기시작했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공룡으로 보이는 동상이 살아나서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살아움직이는것을 죽이고 다시 동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었고 먹을 수 있는 동물들이 점점 사라지자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선생님 2명이 한 방으로 동상을 가져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잠금장치를 설치함그 이후에 갑자기 방탈출이 시작되었고 하하부터 시작해서 양세찬 최다니엘 등등이 나와 공룡들이 탈출하기전에 우리가 먼저 탈출하자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상황에서 난 왕따가 됨그러고 중간에 깨서 끝났는데 진짜 그냥 개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