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해주세요ㅠ 개꿈일수도 있긴한데 너무 기억에 남고 뭔가 좀 꺼림칙..? 해서 남겨봅니다참고로
꿈해몽좀 해주세요ㅠ 개꿈일수도 있긴한데 너무 기억에 남고 뭔가 좀 꺼림칙..? 해서 남겨봅니다참고로
개꿈일수도 있긴한데 너무 기억에 남고 뭔가 좀 꺼림칙..? 해서 남겨봅니다참고로 관련이 돼있을까봐 적는건데 전 먹고싶은 것 다 참고 빡세게 식단해서 다이어트 중이고, 빵을 미친듯이좋아합니다ㅏ(먼저 메모에 반말로 적은다음 복사해서 존댓말로 수정한거예요. 빠트린 부분 있을수도 있어요ㅠ_ㅠ)밤 늦게까지 놀다 온 다음 집에 가려 하는데 어떤 여자애가 저한테 말을 걸었어요. 그 여자애의 생김새는 오래된 원피스, 긴 생머리, 며칠동안 관리가 안된 것 처럼 생겼었고 조금 대화를 나누다가 들어가려 했는데 뭔가 꺼림칙하고 혼자 들어가긴 무서운거예요. (그때 진짜 하늘도 흐렸었고 건물에 불도 안 켜지고 비도 내렸었음)근데 그 여자애가 인형을 떨구고 가서 그 여자애한테 달려간 후 인형 찾아준 대신 같이 집에 가달라고 했고그 후, 아침? 새벽? 쯤 되갖고 그 여자애랑 손 잡고 같이 걸어다녔어요.집이랑 학교가 가깝고 학교 정문 앞에 다이소가 있는데거기를 갔어요. 근데 뭔가 요상한게 거긴 원래 밤에도 엄청 밝고 깨끗한 분위긴데 꿈에선 빗물도 바닥에 조금씩 있고 전보다 좀 다운 된 분위기였어요.어쨌든 거기서 쇼핑을 하다가 이제 집으로 갈려고 학교에 간 후 후문을 건넜는데 후문 앞에 문구점이 있었어요.(원래도 있긴함)그 문구점 앞에서 그 여자애가 본인이 직접 종이로 만든 화폐를 건네줬어요.그리고 이제 집으로 가려 핬는데 그 여자애가 다른 길로 새서 전보다 더 밝은 길로 왔어요(제 동네는 다른 동네에 비해 좀 더 어두웠고 좁았음)근데 그 여자애가 빵집으로 가더니 빵집 앞에서 크림빵을 저한테 준거예요. 근데 전 다이어트 중이라 거절했지만 못 참고 크림빵을 다 먹은 후,엄청 걱정하면서 빵집으로 들어갔는데 빵집 안은 전 분위기랑 달리 엄청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였어요.전 다이어트 중이라 빵을 안살려고 했는데 그 여자애는 살 게 없다했어요. 근데 들어왔긴 했으니까 어쨌든 사야되겠지 하고 빵을 엄청많이 골랐어요.(다이어트 생각도 났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그럼)그 후 돈을 꺼내려는데 카드도 없고 폰도 안챙겨왔고 현금도 없는거예요. 근데 거기서 엄청 본능적으로 그 여자애가 만들어서 준 화폐를 가게 주인한테 건넸는데 계산이 됐어요. 전 그때 이상함을 느꼈긴 하지만 별 느낌은 없었어서 그 여자애랑 빵집 나무 바닥에 앉아서 TV좀 보다가 나갈려했는데 꿈이 끝났어요.이게 뭔 개꿈인가요?? 일단 좋거나 나쁠수도 있고 기억에 좀 꺼림칙..하게 남으니 적어봅니다전 쫄보1짱이라 제발 무서운것만 아니였음 좋겠네요;ㅠㅠ

이 꿈은 행운이 따르고 조만간 돈이 굴러 들어 오는 것
을 의미합니다. 즉 굳게 마음먹었던 어떤 일이 잘 풀려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되거나 장차 큰 이익이나 재물이 생기거나 뜻밖의
기회가 찾아와 바라던 소망을 이루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가 넘치고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적극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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