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고 20중후반 여성에 한국에서 이렇다할 기술 관련 경력도 학위도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그냥 공무원입니다 현재는)일단 워홀비자로 가서 돈을 모으든 경력을 쌓든 해서 > 운좋으면 스폰받아서 482 / 494 비자전환 > 189학생비자500 으로 전환후 대학 입학(요리 목공 타일쪽) > 졸업후 485비자로 전환해서 취업하고 운좋으면 482 494고 아니면 491 쪽으로 가서 190 비자를 받던 189비자를 받던 해야할것같은데요리 아니면 타일 목공 이쪽 생각중입니다호주에 인맥도 단한명도 없구요 금수저도 아니에요... 학비랑 생활비 정도는 충당 가능합니다쉽진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저런 루트로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 못하는 제 상황에 맞는 다른 영주권 얻을수있는 루트가 있을까요ㅠㅠ

운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시네요. 종교를 가지시던 아니면 무속인을 한번 뵙던 해서 행운지수 올리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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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유학하고 그 후에 졸업비자로 경력조건 채운 후 고용비자나 기술이민.. 다 누구나 그런방법으로 영주권으로 다가섭니다. 대부분 순탄하게 가는 편이고 비현실적일것도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고용비자를 받아야할 시기에 회사가 어려워서 비자를 주기 힘들거나 기술이민 해당분기에 경쟁률이 높거나 하는 변수는 있겠지요. 영어는 잘 하는데 막상 영어점수가 아까비로 안나와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