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주님은 이스라엘의 민족신으로 2000년전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게 전부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돌아 가신거로 역사로 알고 있는데 항상 힘들고 어려울때 주님을 찾고 불러도 응답이 없으시지만 힘들적에 주님을 찾게되지요.. 항상 기도하는 사람 맘속에 계시다는데 느끼질 못하니 항상 죄의식을 갖게되네요 무조껀적인 믿음은 오래 못 가고 자꾸 되묻게 되고 응답이 없는데..어디서 주님의 존재함을 찾을 수 있는지요물론 좋은일, 원하는 일이 생기면 모든걸 주님의 영광으로 돌려 감사를 드리지만 ...아닐경우엔 모든걸 원망으로 돌리게 되지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