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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어려워요 전 현재 중학생인데 진로 활동이 많아서 꿈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는것
전 현재 중학생인데 진로 활동이 많아서 꿈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사실 전 꿈이 없는것도 아니고 명확하거든요? 근데 꿈이 운동 선수에요.. 제가 운동 많이 배우고 운동부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잘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환호하는게 좋고 '내가 지금 여기서 이걸 하고있다' 라는 느낌을 받는게 너무 좋아서 이런 꿈이 생겼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거 알아요.. 근대 이게 너무 좋아요.. 재능이 엄청난건 아닌데 잘한다고 말 많이 들어요학교에 사격부가 있는데 그 체력평가? 그런거 하는데 제가 사격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만큼 잘 나와버렸어요 사격부 코치님이 체육 선생님인데 저보고 왜 저친구는 사격부 지원 안했니? 라고 했대요 그래서 저는 못하는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꿈울 말을 못하겠어요 저번에 장난식?으로 부모님한테 내가 운동선수하면 어떨거같아? 이랬는데 부모님이 어렵지 않을까? 다른건 어때? 라고 하셔요... 부모님이 제가 하고 싶은 꿈을 지원해 주시겠다고 했지만 요즘 사회도 그렇고 부모님도 공부 쪽으로 계획을 잡으시려는거 같아요.. 공부 해야되는거 알죠..!그래서 저도 예날애는 학원 5개씩 다녔어요 너무 힘들어 운동대회 핑계로 쉬어도 집에서 공부 할정도로공부의 기초는 중요하게 생각해요..하지만 공부에만 집중시키려는게 싫어요..제가 하고 싶어서 학원도 알아봤어요.. 하지만 보내는 주실거 같은데 그쪽으로 진로를 계획하는건 별로 좋게 생각 안하실거 같아요.. 저는 운동선수 아니여도 운동 그쪽으로 직업을 가자면 진짜 소원이 따로 없을거 같아요.. 저는 운동을 가르치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저는 요즘 학생들 꿈이 없다고들 먾아 하는데 현재 학생인 저는 꿈이 있는데 주변의 인식이나 반응,반대 때문에 말을 못 하고 공부에만 집중해서 꿈을 가질수 없었던 사람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이런 진로에 대한게 고민이에요.. 저처럼 운동선수라는 꿈은 학생때부터 활동을 해야 되니까..저 참 많이 적었죠..?ㅎ 고민고민 하다가 지식인에 올립니다 이런 저의 진로나 요즘 학생들의 진로가 많이 없거나 의사처럼 너무 공부쪽으로만 가는거 같아 올립니다.. 2년전 부터 고민 많이 했어요..!!
체육교육과 가시면 딱일거 같은데요? 이쪽 맞춰서 준비해보는거 괜찮겠네요.
사실 운동선수라는 프로직업들은 진짜 우리나라에서 0.X%정도 되는 사람들이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축구를 예로 설명드려보자면
우리나라에 프로리그가 1,2부리그가 있고/ 세미프로가 3,4부리그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는 곳 인근에 3,4부리그 경기가 있으면 한 번 찾아가보세요.
거기서 무언가를 더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곳만 가보는것이 아닌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