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반을 떠나서,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게 일해야하는 사람들 아닌가요?왜 서로의 위치를 더 먼저로 두고 싸우다가 국민들까지 대놓고 갈라서게 만드는 건가요? 영토도 반으로 나뉘었는데 더이상 뭘 얼마나 쪼개려는 건가요?여야에서는 양쪽 모두 앞서 세울 인재가 그렇게 없다는 건결국 국민들이 잘못 투표한 거라고 오히려 떠넘기기 하는 건가요?인간관계에서도 책임을 미루고 사실을 숨기고 거짓을 내세우면 신뢰가 깨지고 그 관계는 무너지기 마련인데,국민과 삼권 간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뭐 다 치우고 리셋하자는 건 농담으로나 하는 말이지 게임도 아니고 무정부주의자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리셋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정치인들도 국민들도 그만 싸우고 그만 숨기고 서로의 얘기도 들어가면서 조용히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어쩌다가 이런 말도 꿈같은 소리일 뿐인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요..

탄핵 찬반을 떠나서,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게 일해야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왜 서로의 위치를 더 먼저로 두고 싸우다가 국민들까지 대놓고 갈라서게 만드는 건가요?

결국 그것이 그들 개인의 영달만을 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토도 반으로 나뉘었는데 더이상 뭘 얼마나 쪼개려는 건가요?

어차피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같이 살 수 있는 이유는

헙법에 명시되어 있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응 통합하려고 노력해야지만 겨우 덜 싸우게 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여야에서는 양쪽 모두 앞서 세울 인재가 그렇게 없다는 건

결국 국민들이 잘못 투표한 거라고 오히려 떠넘기기 하는 건가요?

정치적인 언사이니 이러나 저러나 말은 됩니다.

유권자는 그종에서 젤 나은 사람을 지지하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책임을 미루고 사실을 숨기고 거짓을 내세우면 신뢰가 깨지고 그 관계는 무너지기 마련인데,

국민과 삼권 간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또 다른 대안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표를 주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우리날 권력을 3권으로 나눈 이유는 권력을 독점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뭐 다 치우고 리셋하자는 건 농담으로나 하는 말이지 게임도 아니고 무정부주의자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리셋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무지를 내놓는 부끄러운 일 입니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정치인들도 국민들도 그만 싸우고 그만 숨기고 조용히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어쩌다가 이런 말도 꿈같은 소리일 뿐인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요..

모호하고 희미한 말입니다.

민주주의 기본은 너와 나는 다르다 입니다.

하지만 같이 살아가야 하니 규칙을 세우고 그것을 서로 지키고 갈등이 발생하면 서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견을 좁히거나 서로 양보하거나 주고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것은 정상이며 민주주의가 잘 작동한다는 말입니다.

서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