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에 만난서 2021년 6월부터 동거를 하면서 생활비도 제가 부담을 했고 그전부터 대출 받아서 돈을 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만나고 2022년 4월9일 결혼 3월달에 임신사실을 알았구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이자를 받지 않고 팔천만원을 우리 빚을 갚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임신 4개월때 우연히 폰을 보다가 주식을 한게 알게 되었고... 출산 전까지 주식으로 대출한 비용을 없애기로 했었는데... 출산하고 그다음날 5천넘는 금액과 월급을 스포츠 토토 한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전에 사고 친게 있는지 어머님이 갚아 주지 말자고 해서 안갚고 2022년 12월에 핸드폰회사에서 법적소송을 한다고 해서 제 카드로 핸드폰 비용을 내고 풀어주고 본인 명의로 핸드폰을 개설 했습니다. 그리고 12월달에 리니지 게임을 하면서 아이템을 산다고 월급을 주지 않았으며 결혼할때 준 10돈 목걸이도 잃어 버렸는데 저를 속이며 도금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는ㄴ걸 최근에 알게 되었고..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