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좀 외진곳인 편의점에서 술 구매하면서 알바생한테 신분증을보여줬는데요 제 신분증 가져간뒤에 갑자기 폰을 들어서 누군가와 중국어로 통화를 하는데 살짝 듣기로는 제 이름도 중국어로 말하고 그러더니 폰을 다시 저한테 안보이게끔 엎어두고 다시 돌려줬거든요? 이거 뭐 별 문제 안생기겠죠? 신분증을 잠깐 본것도 아니고 하루쥉일 들고 있으면서 누군가한테 중국어로 말하고 다시 돌려주니까 찜찜하고 그러네요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무서워서 직원한테 뭐라할려다가 그냥 나왔어요

무섭겠네요 방법 없고 그냥 경찰관 아니고는 절대로 타인에 지갑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심이 가면 일단은 잘 알아보시고 그 사람이 또 방문하시면 신고하면 됩니다 근데 그 편의점에서 봤다고 했잖아요 그 편의점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의심이 가면 일단은 증거를 확보한 후에 신고를 해도 하는게 낫을 것 같고

주민번호 앞 생년월일과 이름만 알아도 잡을 수 있습니다

정 걸리면 그렇게하고 하고 안 하고는 본인선택입니다

어 주민번호가 이미 중국 , 필리핀 해킹 해커들에게 다 자료가 있습니다

즉 의미가 없고 그 도용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리면 그냥 사회봉사 이정도 처벌 받고 아마도 담배 때문에 주민등록증 도용하지

않을까도 생각이 됩니다 정부에서 막을 방법이 있는 불구하고 막지 못한 이유는

이런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범죄가 그럴 가능성이 높고 타인의 신분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범죄신상공개를 해도 잡히지 않은 이유가 제 생각으로는 타인에 신분증으로

살 가능성이 높아요 암튼 성형을 할 수도 있고 가까운 곳에서 살 수도 있는데

범죄자신상공개 포스터 보면 어딘가 살고 있겠죠 중국에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서

음 대출 받는 사건도 있었잖아요 담배 , 술 구입할려고 신분증은 어떻게 막을 수 없습니다 편의점 직원이 신고하면 모를까 ? 말하기 무섭잖아요 편의점사장 또는

편의점점장이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청소년이라고 밝혀지면 편의점도

영업정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정보를 주는 것이 맞는 틀리는지 이것만 알 수 있습니다 지문을 찍어서 한다 약 80% 잡을 것 같은데 못 잡아요

술집에서 주민등록증 조회해도 그 신분증이 그 사람인지 알 수도 없고

정부에서 정보를 주는 것도 아닙니다 막 조회하면 그 해당사람이 어떻게 보면

감시 당하는 느낌을 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생년월일만 하는 게 좋은데

글쎄요 종교계에서 666 표시라고 해서 반대했고 ic칩에다 주민등록번호를 넣어놓는다 했는데 새 주민등록증 도안에서 사회보장번호로 가능합니다

유효기간도 만들어 놓고 만약 분실시 주민번호는 바꿀 수 없으니 사회보장번호로

하는게 안전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예산이 많이 든 사업이라서 국민 대다수가 반대합니다 근데 자기 주민번호는 아직도 해커들에게 밥이 되는지 알 수 없는게 참 그래요

인터넷에 주민번호가 다 뿌려져 있는데 과연 그게 의미가 있냐 말이죠?

모 쇼핑몰에서도 많이 개인정보 다 중국에서 가져갔고 디도에서도 가져갔습니다

북한에 한번 디도스 공격했다고 했는데 그때 개인정보 가져갔죠

정보가 돈이 되기 때문에 다 팔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