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해주세요 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요옛날에 꿨던 꿈을 좀 새롭게 꾸는거였거든요당시에는 A라는
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요옛날에 꿨던 꿈을 좀 새롭게 꾸는거였거든요당시에는 A라는 친구와 같이 학교?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꿈을 꿨거든요. 교회 수련회 같기도 하고 작은 학교 같기도 하고..나이는 초딩이었던 것 같아요. 초딩때 꿨던 꿈이라서.거기에서 막 수업 듣는데 초콜릿 나눠먹고 기숙사에서는 같이 노래듣거나 유튜브보고 매일 같이 다녔어요. 같이 놀기도 하고.이번에도 같은 장소였는데 제 옆에 있던 사람은 동생이에요. 평소에도 동생과 사이가 좋아서 같이 막 돌아다녔거든요? 근데 제가 수업 들었던 곳은 반이 한 개로 통합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작아지고 애들도 적어진 느낌이었어요. 저출산 시대여서 그런가.. 그렇게 따로 큰 강당에서 수업을 듣고 기숙사로 왔어요. 기숙사에서 약간 해커들이 쓸 것 같은 분위기의 컴퓨터실이 있는데 생각보다 좁아요. 거기에 들어가서 동생이랑 컴퓨터 막 해보다가 계속 A를 생각하면서 그랬었지~ 이랬어요. 기숙사로 와서는 나름 쉬고 있었는데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이런 노래를 들었었다' 라고 말을 했거든요. 동생은 제 폰을 빼앗고 그 노래를 틀었어요. 저는 폰을 빼앗으려고 했고 그 노래를.. 동생에게 들려주기 싫었고 저도 듣기 부끄럽더라고요. 이상한 노래도 아닌데 말이에요. 막 짜증내면서 노래 끄고 그러다가 꿈이ㅣ 끝났어요.자기 전에 제가 좀 많이 힘든 상태로 잤거든요.실제로 심한 공황 때문에 학원도 못가고 여러 이런 저런 일도 일었고.. A라는 애는 저에게 정말 나쁜 기억을 심어줬던 애거든요. 트라우마, 가스라이팅, 소유, 따돌림 등등을 했던 애인데 또 언급 됐던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런 일을 당했지만 지금도 "착한애" 라고 자꾸 떠오르게 되긴해요. 이게 가스라이팅의 무서움인가 싶기도 하구요.개꿈인가요? 뜻이 있는건가요?
상황이 호전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지금까지 진행해오던
계획을 수정하여 더욱 발전하거나 앓고 있던 질병이
완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래된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일을 추진함으로써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거나 자신을 괴롭히던 병이 나아 몸이
가벼워질 꿈입니다. 그러니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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