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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이 불 타는 꿈 아빠랑 크게 싸우고 죽어버리네 마네 하면서 엄청 높은 호텔 옥상에
아빠랑 크게 싸우고 죽어버리네 마네 하면서 엄청 높은 호텔 옥상에 올라가있었어요. 물론 진짜 그런 의도로 올라간건 아니고 새벽이였고 걍 기분 꿀꿀하니 올라가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좀 제정신 아닌 것 같고 미친 것 같길래 제가 친구한테 나 지금 옥상인데 어떤 미친년 올라왔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 미친 여자가 역시나 낄낄 웃으면서 옥상에 방화를 하는거에요 근데 불이 진짜 빨리 번져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긴 했지만 타면 ㅈ될 것 같아서 옥상 밑으로 뛰어 밑 층 객실 창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객실엔 손님도 자고 있었어요 저는 빠르게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잡고 열었는데 사람이 두세명? 타고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 할 것 같아서 엘베는 그냥 타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90몇층까지 있는 높은 건물이였지만 열심히 창을 타고 내려와 1층에 도착 했습니다 그 미친년도 따라 내려와서 무섭게 생긴 얼굴을 막 내밀었어요. 소방차가 와서 불을 끄진 않았고 건물은 그대로 쭉 타다가 붕괴 했던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죽고 유가족들이 슬퍼하는 걸 눈 앞에서 보며 깼습니다.해몽 부탁드립니다꿈 깨자마자 바로 쓴거라 가독성 떨어질 수 있어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이 늘어나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게 되며 번영을 누리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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