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비자 신청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 워홀 비자 신청을 한 상태인데 영문잔액증명서랑 비자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 워홀 비자 신청을 한 상태인데 영문잔액증명서랑 비자 신청 영문 스펠링이 틀려서요. 비자 신청 이름은 JEONG인데 잔액증명서는 JUNG으로 되어있습니다. 혹시 이거로 인해 비자신청이 거절 될까요?
질문하신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시랑 잔액증면서에 기재한 이름이 달랐을 경우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스펠링 불일치가 비자 거절 사유가 되나요?
→ 일반적으로, 잔액증명서의 이름이 비자 신청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면, 철자에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한국 성의 로마자 표기는 'JEONG', 'JUNG', 'CHUNG' 등으로 다양하게 쓰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꽤 흔하답니다.
하지만 이름 외에는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 다른 정보가 정확히 일치해야 하고, 증명서 발급 은행 로고, 발급일, 잔액 등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어야 해요.
→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아래처럼 조치하시면 더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1. 은행에 요청해 올바른 이름으로 재발급 받기
2. 현재 잔액증명서를 보완자료로 설명문과 함께 업로드
3. 이름 스펠링이 다른 이유(로마자 표기 차이)를 설명한 간단한 레터 첨부
→ 이미 신청하셨다면 호주 이민성(IMMI Account)에 로그인하셔서 ‘Attach documents’ 항목에서 보완서류를 업로드하실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호주 워홀 비자, 영문 이름 오타로 거절될까?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워홀) 비자를 신청한 후, 설렘과 기대에 가득 찬 상태에서 서류 오류를 발견했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영문 잔액증명서의 이름과 비자 신청서의 영문 이름 스펠링이 다를 경우, 비자 심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이런 경우, 비자가 정말 거절될 수 있을까요?또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문 이름 오타, 비자 거절 사유가 될 수 있나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경우에 따라 비자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호주 이민성에서는 제출된 서류 간의 일관성을 매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