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 들떴습니다.ㅜ 메지탈락 죽고싶네요 우연히 타일이 소리소문 없이 들떠 있는 거 보고..참 살기 힘드네요..죽고싶네요.이거
우연히 타일이 소리소문 없이 들떠 있는 거 보고..참 살기 힘드네요..죽고싶네요.이거 때문에 화장실 이용하다가 벽 타일 우르르떨어질까봐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두렵고 괴롭습니다.동네 인테리어 업체는 90~100만 원 달라는데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 아닌가요?ㅜㅜ다이소 백시멘트로 보수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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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 들떠서 철거후 재시공 하는것이라면 업체 견적인 비싸진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