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긴 글 주의) 제가 무당을 집으러 불러서무당분은 편하게 입고오시고 좀 편안하고 친근한느낌이 든

꿈해몽(긴 글 주의)

제가 무당을 집으러 불러서무당분은 편하게 입고오시고 좀 편안하고 친근한느낌이 든 무당분이 2분 오셨었어요그러다가 유명 연예인2명이 집으로 와서 점을 보고 저를 점을 봤는데 제가 좀 여러가지를 물어봤었어요그 중이 제일 기억나는거는 학업말쓴해주시고있었는데 너 한국에서는 괜찮고 팝 해외쪽에는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괜찮네? 라고하시고 또 하시는데 그 분이 갑자기 아래 그 무당 기준에서 배 왼쪽을 휴지로 감싸서 대고 꾹누르는거에요 아프신가봐요 일어나더니 화장실 가겠다고하고 화장실 다녀오셧 하시는말이 화장실에서 좀 낼새 날거야라고 하시고 나오셨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장탈?인가 싶기도하도 암튼 그러다가 제가 그럼 마지막으로 건강이나 아픙로 조심해야될 점이 궁금하다거 하니까 너 끝까지 궁금한거 물어보려고한다듯이?내 성격이라 해야되나 그렇게 말하시고 그 분이 이제 가도돼지?라고하셔서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해ㅛ는데 방에 자고있는 엄마가 안다듯이 꿔바로우 챙겨드려라고해서 갑자기 방에있던 동생이 막 포장을 하려고하고 그러는데무당분이 에유 괜차녀하고 하고 문 열거 나가시고 꿈에서 깼는데 바로 든 생각이 아 할머니 한테 점봤으니까 얼른 기록해야겠다하고 딱 일어나는 순간 어…? 설마 꿈인가? 헐..라고하면서 충격받았어요..정말 생생했거든요 그리고 오싹해지몀서 뭔가 무서운느낌이 강하게 오고 느낌이 많이 이상한거에요 뒤에 누가 있는거같고..뭔가 누군지 알거같기도하고 일가야되서 옷입고 나갔는데 정말 소리에도 예민하기 시작하면서 너무 느낌이 이상해ㅛ어요 너무 너무너무 정말 버스타기 전까지 기도문을 외우면서 갔어요 이런느낌은 처음이고 나를 따라다니는 느낌 든것도 그렇고 그래서 하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무당집 가보랴거하는데 제가 어제 그제 그저께3-4일동안 너무 안좋은 꿈을 꿨었어요 그게 그냥 악몽이 아니고 제가 20살때 자튀했을때 그때 여자가 내 몸에 들어오려고 엄청 그랬었는데 그여자는 저한테 막 뛰고 쫒아오면서 너한테 들어갈래 난 너야라거하면서 저는 컴컴하고 비오는 큰 도로에 전 미친듯이 뛰었다가 결국 그 여자가 웃으면서 제 몸에 쑥 들어오는동시에 깨어났는데 몸이 너무 안좋았어요 너무 느낌도 너무 안좋았고 몸이 차가워지고 많이 그 이후부터 안색이 너무 안좋았었어요 그거 꿈 꾸고 진짜 여러 꿈도 막 꿨는데 요즘은 그냥 매일 이래요 반복적으로 잠도 잘 못자고 피곤하고 넉나가있고 연속으로 이 꿈을 꿨습니다 3-4일전 꾼꿈의 첫번째 날 꿈-그 자취방에서 살았을때 꿈에서 본 여자가 엄청 컴컴한 골목에서 미친듯이 쫒아와요 너가되고싶어 갈래 옃에있을래 몸에 들어갈래라고하면사 미친듯이 쫒아왔다가 제가 안된다고 나 잡히면 죽는다 해서 결국 안잡햤고 두번째 날 꿈-이제는 장소가 바뀌어서 컴컴하고 비오는 큰 도로에서 여자가 미친듯이 쫒아오면서 너야 난 너야라고하면사 지꾸 들어오려고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안돼라거하면서 이번에는 진짜 큰일나겠다 싶어서 정말 미친듯이 뛰었는데 결국 안잡히니까 장소가 확바뀌더니 그 여자가 쫒아오면서 아빠의 모습으로 하면서 막 이리오라고 막 오게끔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걸알고 절대 안간다도 안잡히니까 꿈에서 깨어났어요세번째 꿈-이 날 아침에 집 기운이 많이 안좋앜ㅅ었던 기운이 들었어요 거실에서 무슨 물체가 있었다가 싹 사라지고 많이 평소랑 이상했었어요 어린 남자 아이꿈인데 이 꿈 전에 한 1년전에 저희 막내동생이 혼자 놀거있는데 여자랑 남자아이가 옆에서 막 놀려고하는거에요 같이 덩생이랑 막 놀거 싶어 하거 그런꿈을 꿨는데 그 날 꿈에서는 전 가위에 눌리고 전 저의 모슺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때 봤던 남자 아이가 옆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막 장난치고 웃고 쇼파에 앉았다가 집안을 돌아댕기고 그러다가 꿈에서 깨고 오늘 꿈 -첫번째에서 말했던 무당이 와서 점 조는 꿈입니다 오늘 일하러 나가는 와중에도 허공만 쳐다보고 넉나가있고 가만히 이ㅛ다가 아! 정신차려야지하면서 제대로 돌아오고.. 너무 이상했슺니다 @전에 꾸는 꿈은 집인데 집 천장에 하늘이 나오더니 하늘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거기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온 장군?무슨 남자가 내려왔엌ㅅ어요 @무당이 부채어ㅣ 방울을 흔들면서 나를 보더니 아가 너 아기 방울을 주려고하면서 이거 갖고싶지? 와서 갖고가 라고하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너 아직때가 아니구나?? 넌 아직 일러!하고 말하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어요 @무당이 부채와 아기방울을 막 흔드는데 저보고 막 신나지? 왜 과자 줄까? 골라버ㅏ 줄게하고하면서 하는데 진짜 지금도 저같고 느낌이 너무 선명해요 제가 막 몸을 흔들면서 막 기분이 좋아진거에요 너무 좋아졌어요 말을 이상하게 막 꼬는데 막 아기들이 말하는 말투?처럼 하면서 막 녜라고하고 막 과자 먹으려고하고 막 방울 잡거싶고 몸이 너무 신나는거에요 그러다가 딱 깨어나고요즘 4일 연속으로 꿨던 꿈을 꾸기 정에 잠들려하면 막 춥고 잠도 너무 이상하게오고 막 엄청 무겁고 그럈어요 요즘도 잠을 잘 못자요 오늘도요 @우리 언니 동생들이 차에 타고 바다 절벽에 있었는데 차 주변에 길고 큰 막대기가 꽇아져 있었고맨 뒤에는 밧줄로 꼬아져서 이어져있었고 막 중간중간에 초록 빨강 노랑 흰색?이 종이처럼 꽃아져있었어요그러면서 동생은 갈색 큰 항아리를 앉고 거기 안에는 소금이 있었는데 창문을 내리고 내가 지켜줄게라고하면사 차 주변에 뿌리는거에요 경계를 쳐 놓는건데 등등 그러다가 장소가 바뀌면서 엄마가 차에서 타서 운전하고 숲속 언덕 끝으로 올라가고있는데 정자에 아주 어둡게 할머니가 하얀 소복을 입으시고 저희를 기다리고있었고 그 뒤에는 아빠 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엄청 어둡게 있었고 요약해서 말하먄 동생이 숲속 안쪽 아주 낮고 깊고 웅덩이 같은곳을 가려거하는건데 안에서 여자아이가 밪줄을 던지던지 저희 동생을 묶어서 아래로 막 당기는데 힘이 어마어마 했어요 동생은 울고불도 살려달라고하는데 엄마는 가만히 보기만하고 있었고 결국 동생은 여자아이만나서 몸이 바뀌고 영원히 빠져나올수 없는 어둠속에 있었고요 동생 몸이 여자 아이로 변하기 시작하고 막 웃는거에요 소름 돋게..그리고 그 엄마는 소복입은 할머니가 엄마 흉내를 내거 있었던거였고요 근데 딱 깨어나고 드는 생각이 친가쪽이랑 엄마랑 사이가 매우 안좋았던걸로 기억하고있어요 엄마가 매일 핑계로 자세도 안차리고 막 엄청 가기 싫어했었어요 그래서 자꾸 엄마를 건드리나?싶기도하고 아빠가 그거 들었을때 사실 아빠가 장남이 아니고 아주 어릴때 아빠가 아주아주 어렸을적에 형이 있었는데 아이때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대요 그래서 아빠는 아주아주 귀하게 잘았었다고 그리고 그 아이도 생각해보면 실제로 엄마랑 관계 있는거같고 저도 일반꿈이고 악몽이면 아 이상한꿈이네라면서 그냥 넘겨요 근데 제가 꾸는 꿈은 진짜 일반 사람들이랑 너무 달라요…매번 꾸는 꿈마다 개꿈이 아닌 이런꿈만 꾸고 일어나면 옆에 기운이나 느낌도 있고 이제는 누가 쓱 지나가는거까지 느끼는데 점점 갈수록 심해져가고 기운 느끼고 느낌도 너무 이상하게 잘 느껴지고있어서 너무 겁나서 올립니다 제가 대체 왜이런건가요..? 그냥 진짜 개꿈인건가요.. 언니는 다 개꾼이라던데 저기는 막 바퀴절레나오고 그런다고 근데 바퀴랑 이 꿈이렁 같냐고요.. 진자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도문 올리시거나 광고 홍보 하시면 신고합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답변 해주세요 다 읽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