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강아지 처럼 대하는 이유 한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어요.그 오빠는 저를 강아지 처럼 대해요.제 볼이나
한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어요.그 오빠는 저를 강아지 처럼 대해요.제 볼이나 턱살을 만지거나 가끔 '손' 이래요.강아지 부를 때의 손 제스처를 하기도 합니다..ㅎㅎ저한테는 강아지 처럼 대하지만 다른 애들한테는 그런게 없어요.(볼살은 조금씩 만지긴 해요)다른 여자한테도 스킨쉽이 좀 있는 편이라 그 오빠가 누굴 좋아하는지 헷갈려요..예쁘다며 귀엽게 바라봐주는 그 오빠가 너무 좋은데 왜 강아지 처럼 대하는지 의문입니다.좋아해도 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