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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앙선 틸팅열차 TTX 열차는 상용화못한이유 그런데요  중앙선 원래는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애초에  틸팅열차 TTX 투입 예정이었는데
그런데요  중앙선 원래는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애초에  틸팅열차 TTX 투입 예정이었는데 왜 갑자기 무산해버리고  준고속열차 KTX-이음  시속 260 km 도입했나요  그리고 준고속열차 KTX-이음 시속260 짜리하고  틸팅열차 TTX 하고 같은 동급 이라면서요   
얘초에 중앙선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안동 의성 북영천 경주 울산 부전까지
틸팅열차 TTX 투입 할러고 계획이었지만
결국 교통해양부에서 무산해버리고
차라리 복선화를 하는게낫서
그래서 복선전철화를 시작하면서
그래서 중앙선 준고속열차 KTX-이음 시속 260 km 달리는 준고속열차 KTX이음 도입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한번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틸팅열차 TTX 시운행한적 있지만
원래시속 180 km 나와야하는데 150 km 이상나와서미달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산되었고 그리고 어찌보면
틸팅열차 TTX 하고 준고속열차 KTX 이음(EMU-260) 사실상 같은 동급 맞습니다
단지 약간 차이가있어서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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