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년 내신 평균 5등급, 6등급 떴습니다 고1 1학기 평균은 5등급 후반, 고1 2학기 평균은 6등급 중반
고1 1학기 평균은 5등급 후반, 고1 2학기 평균은 6등급 중반 떴습니다.지금 고2 1학기 중간 시험 전이긴 하지만 앞으로 제가 평균 2~3등급이 떠도 1학년때 너무 망쳤기에 수시로 가는건 무리일거라 생각하는데 수시 놓지 말라는 말 무시하고 지금부터 정시파이터로 전향할까요?수시 놓지 말라 하는 분들은 평균 내신을 3점대로 잡아두시던 것 같더라고요..저정도로 망한사람한테도 의미가 있나요 이게?참고로 모고는 쌩노베상태로 본게 국어 영어 3등급 뜨고 과탐(생명/지구) 3등급 뜹니다1학년 2학기시험 평균은 국어 6등급 영어 5등급 뜨더라고요,,통합과학은 6등급 떴습니다
평균 6점대로 보입니다, 모고를봐도 내신성적과 엇비슷한 수준으로 보이구요.
지금 정시러로 전환한다는 것은 좀 위험한 생각이라 판단됩니다. 가장 큰 걱정은 정시로 돌아선다하여 등급이 오르리라 확신을 못한다는 겁니다. 재학생은 모의고사 성적보다 실제 수능에서 보통 한 두 등급 정도 낮게 나오기 예사입니다. 그만큼 N수생의 위세가 대단합니다.
게다가 2026학년도는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 비중은 79.9%(27만5천848명), 정시는 20.1%(6만9천331명)라고 합니다. 즉 보통 수시에서 80%, 정시에서 20%를 뽑는다는 건데요, 네임드 있는 대학은 정시 비중이 어느 정도 높은 푠이지만, 님이 갈 수 있는 수준의 대학은 거의 정시에서 뽑지 않는 추세입니다. 모집 인원도 적은 정시에 올인하다가는 아차~ 하는 순간 안 좋은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내신관리가 곧 정시 준비이기도 합니다. 수시+정시 둘다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리하게 자신을 상향해서 바라보질 말고 냉철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잘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