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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제가 지금 올해 중3인데요. 사라진줄만 알았던 이모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미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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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올해 중3인데요. 사라진줄만 알았던 이모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사신다고 하셔서 제가 가능하면 이민이나 유학을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적응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돼서 여쭤봅니다. 이미 한번 4주 어학연수로 뉴질랜드 갔다온적 있는데 가서 대화에 어려움은 딱히 없었거든요 가끔 이해 안가거나 모르는 단어 있을때 번역기 돌려본거 빼곤 잘 햇는데 이상태로 가도 문제 없을까요 그리고 고1때 가도 안늦을까요

미국에서 조기유학을 하게 되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영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추후 학업이나 직장 생활에서 큰 자산이 됩니다.

어느 조기 유학생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한국 학교와 미국 학교의 차이점이 뭔가?" 그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국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선생님말을 안 들어요. 그런데 미국아이들은 선생님말씀을 잘 들어요."

또 하나 이어서 말하더군요. "제가 한국학교에서는 중간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대충해도 잘 한다고 해요." 미국은 한국보다 경쟁이 덜 합니다. 공부 안 하는 애들은 안 하고, 고등학교에 목공반도 있어서, 공부 안 할 아이들은 기술배워서 취업하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장점, 미국애들이 좀 더 착합니다. 말도 잘 듣고, 어른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운동을 많이 시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면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운동을 시작하면, 공부를 접어야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공부를 접는 순간, 아무리 뛰어난 운동선수도 운동부에서 쫓겨 납니다. 이 원칙은 미국의 어느 학교나 지키는 원칙입니다.

https://www.shadedcommunity.com/2024/09/26/%ed%95%99%ec%83%9d%eb%b9%84%ec%9e%90f-1-%ec%b7%a8%eb%9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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