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미국에서 조기유학을 하게 되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영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추후 학업이나 직장 생활에서 큰 자산이 됩니다.
어느 조기 유학생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한국 학교와 미국 학교의 차이점이 뭔가?" 그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국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선생님말을 안 들어요. 그런데 미국아이들은 선생님말씀을 잘 들어요."
또 하나 이어서 말하더군요. "제가 한국학교에서는 중간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대충해도 잘 한다고 해요." 미국은 한국보다 경쟁이 덜 합니다. 공부 안 하는 애들은 안 하고, 고등학교에 목공반도 있어서, 공부 안 할 아이들은 기술배워서 취업하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장점, 미국애들이 좀 더 착합니다. 말도 잘 듣고, 어른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운동을 많이 시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면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운동을 시작하면, 공부를 접어야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공부를 접는 순간, 아무리 뛰어난 운동선수도 운동부에서 쫓겨 납니다. 이 원칙은 미국의 어느 학교나 지키는 원칙입니다.
원칙적으로 미국 유학 기간에 관계없이 주 18시간 이상의 풀타임 수업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학생비자 신청자는 국적과 관계없이 인터뷰를 예약하고 영사관과 면접이 의무화 되어 었습니다. 그런데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비이민 관광/상용 (B1/B2), 항공사 승무원 (C1/D), 학생 (F/M), 교환 방문 (J), CW및 단기취업(H1B, H4, Individual L, P) 비자 신청자는 아래 안내된 자격 조건들에 부합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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